2018년 12월 4일 오후 05:00 9등급 꼴찌,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/ 장동완 지음. 리더스북, 2017 역사란 무엇인가 / E.H. 카 지음; 김택현 옮김. 까치글방, 2015 투명인간 / 성석제 지음. 창비, 2014 나의 1·2·3 영어 공부 / 이성주 지음. 차이정원, 2018 소년이 온다/ 한강 지음. 창비, 2014 글쓰기의 최전선 / 은유 지음. 메멘토,.. 읽은 책 2018.12.04
조지 오웰,『1984』, 민음사 (2012년판) 읽다가 메모해둔 내용을 일부 소개하고, 느낀 생각을 간단히만 적어보겠습니다. 깊고 길게 쓰기가 갈수록 싫어지네요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다음 책 소개내용 인용: "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.. 읽은 책 2015.09.12
스탕달, 2004, 『적과 흑1, 2』, 민음사 읽은 시기: 2015.7.18~2015.8.09 대충 쓴 줄거리: 이 책 속에서는 1830년을 살아가던 프랑스 베리에르 목재상의 아들 쥘리앵, 이 창백한 얼굴의 청년이 시장의 가정교사로, 그리고 귀족의 비서로 일하면서 싹튼 두 여인의 사랑과 흐트러짐을 주된 흐름으로 한다. 나폴레옹 빠였던 그는 암기력이 .. 읽은 책 2015.08.12
김태일.좋은예산센터 지음, 2014, 『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』, 코난북스 내게는 좀 어려웠다. 특히 초반부 1~3장 부분이 그런 것 같다.(그래도 뒤로 갈수록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감은 빨라지는 거 같다.) 예전에 이 책의 1편 격인 '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'를 읽은 기억이 있다.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었다라는 것은 기억나는데, 막상 떠올려보려고 하니 별로.. 읽은 책 2015.05.21
신여랑, 2008,『자전거 말고 바이크』, 서울: 낮은산 외면 받거나 막다른 길에 몰린 아이들의 무거운 이야기들. 어떻게 읽고, 어떻게 읽혀지길 바라야하나 이 책은 5가지 이야기를 모아둔 단편집이다. ‘자전거 말고 바이크’편 정도를 빼고는 나머지가 싸움꾼 1진들의 이야기부터 성에 대한 문제 등 다 어두운 이야기이다. 일탈하는 아이들.. 읽은 책 2015.05.21
좋은 기업센터 기획,2013,『고장난 거대 기업』, 양철북 출판 속도감 있고 몰입감이 있게 '술술' 읽히면서도 '슬슬' 짜증이 났다. 술술 읽힌다는 것은, 청소년이나 일반인이 경제나 회계 같은 어려운 분야를 잘 몰라도 마치 소설을 읽어나가는 듯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이고, 슬슬 짜증이 난다는 것은, 이 책 속에 소개된 큰 기업들의 더럽고 치사한 행.. 읽은 책 2015.04.28
문재인,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문재인,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http://book.daum.net/detail/book.do?bookid=KOR9788996687528 독서기간: 2011. 12. 6~2011. 12. 28. 아래 내용은 위 책의 독서과정 중 따로 메모하여 발췌해 둔 것입니다. - 강기훈 유서 대필사건-국과수 필적 감정원칙 무시 - 건국대사건-1986년 학생 전원연행 전원구속 - 부천경.. 읽은 책 2012.01.02